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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정 “돈벼락에 적응 못했을 듯… 母 이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1:53
2015년 9월 8일 11시 53분
입력
2015-09-08 11:32
2015년 9월 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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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어머니를 이해한다고 어렵게 말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20대의 기억이 별로 없다”며 가난 때문에 일만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장윤정은 “워낙 가난해서 집을 갖고 꼭 가족이 다같이 살고 싶었다. 내가 번 돈으로 가족이 모여있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했다”며 “가족들과 같이 살고 싶었지만, 화목한 모습으로 끝내지 못했다. 전 최선을 다했고 후회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벼락을 맞았던 것 같다. 상처 없는 벼락은 없는 것 같더라”며 “돈을 벌어서 가족이 한 자리에 살게 됐지만 결론은 그렇게 화목한 모습으로 살지 못했다. 원치 않는 결론이었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저는 엄마가 돼서가 아니라 (어머니를)이해한다”며 “자기 바뀐 상황에 나도 적응을 못했는데 그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가족들이 적응 못했던 게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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