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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게스트로 출연 확정… 10월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6:12
2015년 8월 31일 16시 12분
입력
2015-08-31 16:08
2015년 8월 31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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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어촌편2’) 측이 배우 손호준과 박형식의 합류에 관련해 공식입장을 알렸다.
‘삼시세끼-어촌편2’ 측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형식은 씨는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준은 일전에 확인해 드린대로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복수의 매체는 이번 ‘삼시세끼-어촌편2’에 손호준 대신 박형식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손호준 측은 출연 불발설을 부인하며 10월 합류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9월 5일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촬영을 시작해 10월 첫 방송된다.
‘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손호준’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몇회에 출연할까?”, “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손호준은 무조건 출연해야 한다”, “삼시세끼 어촌편2 박형식, 손호준 출연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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