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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뭔가 보여줘야 했는데…”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0 11:39
2015년 8월 30일 11시 39분
입력
2015-08-30 11:38
2015년 8월 30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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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홍진호.
사진=tvN ‘더지니어스’ 방송화면 캡처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했는데…” 아쉬움 토로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에서 홍진호가 탈락했다.
29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에서 플레이어들은 각각 게스트를 초청해 함께 ‘협동홀덤’게임에 참여했다.
협동홀덤 게임이란, 플레이어와 게스트 둘 중 한 명은 홀덤, 한 명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에서 승리한 플레이어가 홀덤의 공유카드를 결정하고 두장의 공유카드가 각각 오픈 될 때마다 베팅을 하는 방식.
이에 김경훈은 자신의 게스트 신종훈에게 “오늘은 오현민을 무조건 꼴찌로 만들어라. 무조건 도와주지 말아라”라고 미션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민의 파트너 김경헌은 홍진호의 올인 베팅 전략에 기죽지 않고 베팅을 진행했다. 홍진호는 더블 카드, 김경헌은 스트레이트 카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승부는 김경헌의 승리로 돌아갔다.
홍진호는 자연스럽게 탈락 후보가 됐고 김경헌의 활약으로 오현민은 메인매치 우승자가 됐다.
홍진호는 “탈락 후보가 되면 오현민을 상대로 지목하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아쉬운 건 살아오는 과정상 살고보자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다.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고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했는데 그게 가장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사진=tvN ‘더지니어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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