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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오민석, 푸드트럭 ‘외조’에 아내도 폭풍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1 12:54
2015년 8월 31일 12시 54분
입력
2015-08-30 09:32
2015년 8월 30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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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오민석.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우결’ 강예원·오민석, 푸드트럭 ‘외조’에 아내도 폭풍 ‘자랑’
강예원 오민석
강예원과 오민석이 달콤한 ‘가상부부생활’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오민석은 푸드트럭을 끌고 부인인 강예원의 영화촬영 현장을 찾았다.
오민석은 강예원과 영화촬영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푸드트럭에서 땀을 흘리며 직접 토스트를 만들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더운 날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위해 미니 선풍기를 비롯한 작은 선물도 준비하여 푸드트럭에 진열해 놓았다.
강예원의 촬영분이 끝나기를 기다리던 오민석은 자신이 만든 토스트를 맛보면서 “맛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민석의 푸드트럭에는 강예원이 아닌 촬영 관계자만 방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민석이 기다리던 강예원은 본인의 촬영 분을 마치고 뒤늦게 푸드트럭으로 왔고,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가상남편인 것을 확인하자 감격의 비명을 질렀다.
오민석은 뿌듯해했고, 강예원은 근처에 있는 촬영관계자들에게 남편을 자랑하기 바빴다.
오민석은 또 강예원의 “영화 감독님께도 토스트와 음료수를 직접 드려야겠다”며 적극성을 나타냈고 이에 강예원은 한술 더 떠 “이것저것 다 챙겨가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강예원 오민석.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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