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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민호’ 머리띠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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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21:43
2015년 8월 28일 21시 43분
입력
2015-08-28 21:28
2015년 8월 28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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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사진=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민호’ 머리띠 눈길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가 기상캐스터 신소연(28)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가운데 신소연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신소연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롯데 파이팅! 사직 야구장 오랜만! 롯데 이겨라,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신소연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민호’라고 씌어있는 머리띠를 한 채 웃고 있다. 연인인 강민호를 응원하는 신소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8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BS 한 방송관계자는 이 매체에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고 전했다.
신소연은 이날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라는 말로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강민호와 신소연은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이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강민호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민호가 속한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 신소연의 고향이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다.
신소연은 고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강민호는 롯데 자이언츠 간판스타로 지난 2013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원 소속팀 롯데와 4년 75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사진=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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