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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이진아, K팝스타 도전 이유? “내가 만든 노래 들려주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6 15:52
2015년 8월 26일 15시 52분
입력
2015-08-26 15:46
2015년 8월 26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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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공항 가는 길.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공항 가는 길’ 이진아, K팝스타 도전 이유? “내가 만든 노래 들려주고 싶었다”
가수 이진아와 박진영이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공항 가는 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진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아는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남자애들이 많이 놀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진아는 “이제 생활하는데 (목소리로 인한)불편함은 사라졌다. 제가 피아노 치고 작곡을 하다 보니까 싱어송라이터가 되게 하고 싶었다. 제가 만든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라며 ‘K팝스타’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25일 이진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이진아의 신곡 ‘공항 가는 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공항으로 향하는 박진영과 이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아가 비행기를 쳐다보며 감탄하자 박진영은 “놀러가는 거 아니다. 영감 받으러 가는 거다”라고 말한다.
이진아가 “제주도라도 가자”고 하자 박진영은 “여기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 뜬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진영과 이진아는 들판에서 피아노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아의 ‘공항 가는 길’은 다음달 1일 공개된다.
이진아 공항 가는 길.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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