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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심형탁, 日여행 소액 환전… 정준하 “3만 원으로 뭐하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4:31
2015년 8월 19일 14시 31분
입력
2015-08-19 10:53
2015년 8월 1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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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학교 심형탁’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심형탁이 소액 환전으로 정준하를 당황케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심형탁, 정준하, 김정훈, 강남은 한국 동경 학교를 찾았다.
이날 ‘학교’ 심형탁과 정준하는 함께 일본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환전을 위해 환전소로 향했다.
심형탁은 “2만 원 환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일본은 택시비가 7000원 정도다”라며 “물가가 비싸다”고 조언했다.
이에 심형탁은 “그럼 3만 원을 환전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본 정준하는 “너 3만 원으로 뭐 하려고 하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학교’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나라’를 찾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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