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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번에는 중국요리…신의 한 수는 역시 ‘설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9 09:44
2015년 8월 19일 09시 44분
입력
2015-08-19 09:42
2015년 8월 19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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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번에는 중국요리…신의 한 수는 역시 ‘설탕’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이번에는 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축 개업 집밥 반점’편으로 백종원이 짜장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를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은 짜장의 핵심 포인트 첫 번째로 파기름 돼지기름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우선 파기름을 만들다 파가 다 익기 전에 지방을 포함한 돼지고기를 넣어 돼지기름을 만든다고 말했다.
이때 ‘삼겹살을 넣어도 되냐?’는 질문을 던지자, 백종원은 “국 끓일 때 꽃등심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향을 살리기 위해 간장을 기름에 튀긴다고 밝히고 파 돼지기름에 간장을 한 큰 술을 넣어 볶았다.
이어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신의 한수인 ‘설탕’을 투하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춘장을 넣고 짜장을 만든 백종원은 “이게 몇 인분 쯤 되어 보이냐?”며 질문했고, 3~4인분 되는 것을 두 배로 만들어 보이는 마술(?)을 선보였다.
양을 두 배로 만드는 마술의 비법은 간짜장을 짜장으로 만드는 것으로, 만들어진 짜장에 물과 전분을 넣어 정말 양을 두 배로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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