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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소녀시대-AOA-걸스데이 잇단 ‘태도논란’…이 정도면 걸그룹 저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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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6:26
2015년 8월 11일 16시 26분
입력
2015-08-11 16:15
2015년 8월 11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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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소녀시대-AOA-걸스데이 잇단 ‘태도논란’…이 정도면 걸그룹 저격?
걸그룹이 잇달아 태도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이를 두고 걸그룹을 겨냥한 일부 팬들의 과도한 논란 야기라는 주장도 나온다.
티아라는 11일 태도논란의 중심에 섰다. 10일 진행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티아라가 팬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는 불만이 나온 것.
일부 티아라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티아라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뚜렷한 근거가 없어 일부 누리꾼의 악의적인 소문이 아니냐는 반박도 나왔다.
티아라 뿐 아니라 AOA, 걸스데이, 소녀시대 등 걸그룹이 연이어 태도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AOA의 지민은 7월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가 반말과 정색한 표정 등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소녀시대 태연 역시 같은 달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안무와 표정이 밋밋하다는 이유로 태도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걸스데이는 8일 아프리카TV 생방송 ‘최군TV’에 출연했다가 BJ 최군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행동 등으로 누리꾼의 눈총을 샀다.
결국 걸스데이는 “기분 좋은 방송을 보고 싶었을 시청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는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매사에 신중하고 주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사과했다.
티아라 태도논란. 사진=티아라 태도논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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