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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 서인영 신곡에 랩 피처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10 17:51
2015년 8월 10일 17시 51분
입력
2015-08-10 17:31
2015년 8월 1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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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이톤
엠넷 ‘쇼 미 더 머니4’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 릴보이가 서인영의 신곡 ‘사랑했다 치자’에 피처링했다.
7일 서인영 소속사 플레이톤에 따르면 힙합듀오 긱스의 릴보이는 11일 0시 발표될 서인영의 신곡 ‘사랑했다 치자’에 랩 피처링했다.
‘사랑했다 치자’는 서인영이 6월10일 발표한 ‘거짓말’에 이어 두 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유명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의 합작이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만 각자의 속마음을 애기하지 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 이야기를 그린 ‘사랑했다 치자’는 호소력 짙은 서인영의 보컬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릴보이의 랩이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랑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아파하는 남녀들에게 큰 공감이 될 곡”이라며 “서인영의 보컬과 릴보이의 랩이 서로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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