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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백종원, 서울팀의 ‘금중탕’에 “밥 말아 먹고 싶을 정도”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6:27
2015년 8월 7일 16시 27분
입력
2015-08-07 16:20
2015년 8월 7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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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백종원’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이 결승전에서 우승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한 tvN ‘한식대첩3’에서는 서울 팀과 전남 팀이 최종 결승전을 벌였다. 두 팀은 120분간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결은 죽상, 면상, 교자상 총 세 가지 상차림 중 두 가지 상차림에서 우승한 지역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C김성주는 서울팀이 꼭 우승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서울 팀이 “본의 아니게 실업자가 됐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서울팀 임성근 기능장은 “가게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데 20분 만에 가게 1,2,3층이 전소가 됐다. 결승전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대결이 시작되자, 전남 팀은 일품대전 30분 만에 죽상을 끝내고 피문어죽, 건장어조림과 굴비 맑은 탕을 만들어냈다. 서울 팀도 뒤를 이어 행인죽에 매듭자반과 어글탕을 내놨다.
1라운드 대결인 죽상은 전남이 2대 1로 승리했다.
2라운드 대결인 면상에서 서울 팀은 재기를 노리며 유두면에 솔잎 닭 수삼찜을 선보였다. 반면 전남 팀은 여유있는 모습으로 땅콩을 갈아 차가운 땅콩국수에 풋고추찜을 내놨다.
결과는 서울이 3대 0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대결인 교자상에서 서울 팀은 금중탕을 비롯해 정조가 즐겨먹은 왕갈비, 수삼강회 편수, 사슬적 대하잣즙채 등을 내놨다. 전남 팀은 민어 떡국에 쏙 전골, 방아잎전, 황석어 구이, 소고기 낙지 탕탕이를 완성했다.
마지막까지 온 대결에서 교자상에서는 2대 1로 서울팀이 승리했다.
심사위원들은 모두 서울팀의 금중탕 맛을 보며 감탄했다. 특히 백종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는 말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팀은 마지막 교자상 대결에서 점수를 따내며, 최종합산 2대 1로 최종우승을 거머줬다.
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승리팀 발표 뒤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리며 환호했다. 임성근 도전자는 “꿈에 그리던 우승을 시즌3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식대첩3’ 우승팀 서울은 1억 원의 상금과 지역 명패를 수여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식대첩3 서울팀, 백종원 극찬할 정도면 우승할만해”, “한식대첩3 서울팀, 전남팀 아쉽겠다”, “한식대첩3 서울팀, 서울팀 식당은 어디?”, “백종원이 극찬한 금중탕의 맛은?”, "백종원이 극찬한 금중탕 만드는 식당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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