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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과 이별에 눈물 “너 없이 못 살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1 13:40
2015년 7월 21일 13시 40분
입력
2015-07-21 11:50
2015년 7월 21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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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상류사회’ 캡처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과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창수(박형식)와 지이(임지연)의 안타까운 이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이는 자신을 찾아온 창수에게 “네가 살던 동네에서 살아라. 잘 살아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창수는 “잘 못살 것 같다. 너 없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이는 “난 이제까지처럼 잘 살 거다. 네가 잊혀지면 나와 비슷한 처지의 남자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거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지이는 이내 “제발 찾아오지 마라. 보고 싶은데 자꾸 찾아오면 어떡하냐”며 눈물을 보였고, 창수 역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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