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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 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0 17:00
2015년 7월 20일 17시 00분
입력
2015-07-20 16:59
2015년 7월 20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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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 중”
가수 MC몽이 6년 만에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MC몽이 오는 9월 4일~6일, 11일~1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매니지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로 MC몽이 6년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5년 만에 정규 6집을 발표했고, 지난 1월에 미니앨범을 발표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는 없었다. 따라서 이번 단독 콘서트가 MC몽이 2009년 이후 6년 만에 대중 앞에 나서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MC몽의 단독콘서트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400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은 오는 21일 오픈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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