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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남편 외모? 이준기·찬성 닮았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5:05
2015년 7월 15일 15시 05분
입력
2015-07-15 11:23
2015년 7월 15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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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의 외모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태국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 신주아는 “사람들이 남편의 외모가 주원, 이준기를 닮았다고 한다. 요즘에는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주아의 SNS를 통해 공개된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알려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태국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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