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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루머 해명 “허지웅과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3:29
2015년 7월 10일 13시 29분
입력
2015-07-10 13:26
2015년 7월 10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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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이 허지웅과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JTBC ‘마녀사냥’ 100회를 맞아 MC 성시경과 허지웅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의 진실을 밝혔다.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100회 녹화에서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불거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켰던건 허지웅과의 사이에 대한 묘한 이야기이다.
이날 성시경은 “허지웅과 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며 루머의 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 루머의 주인공 허지웅은 이날 녹화가 끝난 후 성시경과 다정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우린 안 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과 허지웅의 관계에 대한 루머의 진실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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