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돌직구 발언 “나갈 때 머리채를 잡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9 10:11
2015년 7월 9일 10시 11분
입력
2015-07-09 10:07
2015년 7월 9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미도가 박효주에 대해 저돌적인 발언을 던져 화제다.
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신스틸러 여배우들 편에는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이미도가 작가들과 진행한 사전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지목하며 “박효주와 캐릭터가 겹친다. 내가 탐내고 있는 역할은 박효주가 다 하고 있다고 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미도는 박효주를 지칭해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을 거의 다 하셨다”며 “영화 ‘타짜2’에서 작은 마담 역할이 나도 굉장히 탐이 났다”고 답했다.
이어 이미도는 “내가 운동도 하고 액션을 좋아해서 여형사 역할도 하고 싶었는데 (박효주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박효주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김구라는 이미도에게 “그럼 (박효주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다”고 지적했고, 이미도는 “오늘 함께 호흡 맞춰 보고 나갈 때 머리채를 잡든 손을 잡든 해야겠다”고 답해 큰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이미도 진짜 웃긴다”,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이미도도 한 번 시켜주세요”,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이미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