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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원작에 없는 캐릭터,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7 17:55
2015년 7월 7일 17시 55분
입력
2015-07-07 17:52
2015년 7월 7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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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이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는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김소은,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원작에 없는 캐릭터여서 걱정도 많이 하고 감독님과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1인 2역이라 부담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렵다.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 책쾌 조양선(이유비 분)과 펼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커피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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