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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배우 이름표를 떼고 보니 정말 보잘것 없는…”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09 07:05
2015년 6월 9일 07시 05분
입력
2015-06-09 07:05
2015년 6월 9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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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진재영. 동아닷컴DB
● “배우 이름표를 떼고 보니 정말 보잘것 없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이더군요.”(연기자 진재영)
8일 SNS 올린 글에서. 7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히며.
● “멘탈을 잡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가수 은지원)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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