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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배용준-박수진 결혼 언급 “조심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0:05
2015년 5월 22일 10시 05분
입력
2015-05-22 09:22
2015년 5월 22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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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썰전’ 캡처
‘배용준 박수진 결혼’
‘썰전’ 박지윤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발표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배용준 씨가 얼마 전에 주식 부자 2위에 올랐다. 박수진 씨가 신데렐라로 등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수진 절친’ 박지윤은 “박수진 씨도 굉장히 매력 있고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스타였다”며 “수진 씨랑 알고 지낸 지는 오래 됐다. 아는 언니 정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일도 만나기로 했는데 결혼 소식을 들은 후 나도 수진이가 조심스럽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진 씨는 김성은 씨와 진짜 친하다. 대놓고 수진 씨에게 물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김성은 씨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만났대?’라고 물어본다고 한다”며 “김성은 전화기에 불이 났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14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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