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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오늘(12일) 입대… 전 여자 친구 소송은 어떻게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1:30
2015년 5월 12일 11시 30분
입력
2015-05-12 11:29
2015년 5월 1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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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오늘(12일) 배우 김현중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의하면, 김현중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그의 소속사는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입대 사실을 밝혔지만, 입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조용히 가고 싶다는 김현중의 의사를 반영한 것. 이에 따라 이날 입소 현장에는 그의 가족과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할 계획이다.
그동안 꾸준히 국가의 부름을 받은 김현중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도 영장을 받았지만, 해외 공연 등을 이유로 입영을 미뤘다. 이후에는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입영을 부득이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입영 연기를 마지막으로 김현중은 더는 입대를 연기할 수 없어 이번에 입소한다.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김현중은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는다. 이후에는 약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그는 2017년 2월 11일 전역한다.
한편 군 복무를 시작하는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 씨와의 법적공방이 예정돼 있다. A 씨는 지난 4월 초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맞고소 등 추가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중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중 입대, 도망가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김현중 입대, 진짜 인간쓰레기”, “김현중 입대, 정신 차리고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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