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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피자 자판기, 발명가는 클라우디오 토그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8 15:14
2015년 4월 18일 15시 14분
입력
2015-04-17 10:39
2015년 4월 17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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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피자 자판기
‘즉석 피자 자판기’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지난 2009년 나온 렛츠피자(Let’s Pizza)라는 즉석 피자 자판기가 화제다.
이 제품은 돈을 넣고 다면 제품 제작을 시작하는 즉석 피자 자판기로 알려졌다.
피자가 나오는 과정은 처음 40초 정도는 물과 밀가루를 이용해 피자 반죽을 만들고 이어 치즈와 페페로니, 토마토소스 등을 빠르게 올린다. 이 과정이 모두 끝나면 데워진 오븐으로 옮겨 눈앞에서 1분간 굽게 된다.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른 다음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3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을 개발한 발명가 클라우디오 토그헬(Claudio Torghele)은 미국 여행 중 푸드코트에 있는 자판기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판기로 만든 피자의 맛은 생각보다 맛있다는 반응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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