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의 맛’ 강예원 “삼시세끼 다 먹으면 살찐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9 21:00
2015년 4월 9일 21시 00분
입력
2015-04-09 21:00
2015년 4월 9일 2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연애의 맛’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평소 1일 1식을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은 “한 끼 먹을 때 모든 스트레스를 다 푼다. 그 한 끼는 주로 저녁에 먹는다”며 “배가 고프면 잠이 안 오기 때문에 점심 때 폭식을 해봤자 밤에 또 먹게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매끼를 다 챙겨먹으면 살찐다. 군대 가서 세끼를 다 챙겨먹으니까 4일 만에 4㎏가 찌더라. 1일 3식은 너무 힘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연애의 맛’은 여자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없는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키우던 반려견들 구하려다” 불 난 컨테이너로 뛰어든 6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0여년만에 돌아온 ‘석가불 진신사리’ 첫 일반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