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 공개… “외모로 뽑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7 17:12
2015년 4월 7일 17시 12분
입력
2015-04-06 21:00
2015년 4월 6일 2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중국 신화오락
‘중국판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강소위성TV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중국명 세계청년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판 ‘비정상회담’ 멤버인 TK1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이태리, 이란, 한국, 코스타리카, 러시아 등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한국판과 달리 11명의 대표가 출연한다. 11명의 각국 대표는 매주 출연하는 중국 대표 한 명과 ‘중국의 오늘’을 보여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다. 중국판 ‘비정상회담’ 첫 회 게스트로는 대만 배우 겸 가수 임지령이 참여했다.
한편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