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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20대 뺨치는 완숙미… 알고보니 16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7:39
2015년 3월 11일 17시 39분
입력
2015-03-11 17:38
2015년 3월 1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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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새 멤버’
걸그룹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 기존 4명 외에 새로운 멤버 1명을 추가 영입해 오는 18일부터 새 음반 활동에 나선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16)는 ‘SM 루키즈’의 멤버로 발탁돼 실력을 쌓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20대 뺨치는 완숙미와 청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데뷔곡 ‘행복’으로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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