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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김상중 “사극, 이동거리 길어서 힘들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8:08
2015년 3월 10일 18시 08분
입력
2015-03-10 17:57
2015년 3월 10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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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제공/장비록 김상중
‘장비록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징비록’ 대본이 나올 때마다 두렵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KBS 수원센터에서 진행한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징비록’ 김상중은 “대본이 나올 때 두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극중 선조(김태우 분)가 어디로 갔다오라고 할까봐 두렵다”며 “저번에는 부안에 갔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문경에 갔다가, 안동에 갔다”며 “사극은 이렇게 이동거리가 긴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상중, 김태우 주연의 드라마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때 경험한 일을 기록한 책 ‘징비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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