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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여배우 볼 때보다 떨렸다는 ‘치과의사 아내’ 미모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03-10 11:10
2015년 3월 10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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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상경’
배우 김상경이 치과의사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경은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치과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김상경은 아내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유명한 여배우들을 많이 만났지만 떨리지는 않았다. 내가 떨었던 첫 여자였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김상경은 이어 “집 앞에 있던 치과를 갔는데 거기 실장님이 의사선생님과 인사하라고 해서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상경은 또 “그 모습이 잊히지가 않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보는데 내 눈에 슬로우 모션이 걸리더라. 반짝거리고 그 다음부터 너무 떨렸다”며 “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를 보내는 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008년 김상경은 5세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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