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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라디오서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소개…실검 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08:54
2015년 3월 10일 08시 54분
입력
2015-03-10 08:32
2015년 3월 10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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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
아나운서 전현무가 과거 방송에서 행한 실수담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 발 늦은 이슈’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사고를 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예전에 라디오에서 협찬 품을 이야기할 때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실수 후 야동복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며 “대체 뭐 할 때 입는 옷이냐고 묻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축구 중계 중 취미가 독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골이 들어가자 ‘독서’라고 소리친 아나운서도 있었다”며 “마라톤을 할 때 가나 선수를 보면서 소방관 출신이라고 지어내서 방송을 한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츄형 웃겨”,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최고”, “비정상회담 전현무, 감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괜찮아 뇌가 섹시하니까”, “비정상회담 전현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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