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일본서 배우 변신 근황 보니?…‘파격노출’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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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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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암살교실’ 예고편 화면 캡쳐
사진=‘암살교실’ 예고편 화면 캡쳐
‘강지영 일본 근황’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영화 ‘암살교실’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가운데 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극 중 금발의 섹시한 여교사, 이리나 이에라빗치 역을 맡은 강지영은 예고편 속에서 카라 활동 시절의 모습과 상반된 노출의상과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 일본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지영 일본 근황, 많이 변한 듯”, “강지영 일본 근황, 공부한다 그러지 않았나”, “강지영 일본 근황, 뭐지”, “강지영 일본 근황,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암살교실’은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생물을 암살하려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학원물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사진=‘암살교실’ 예고편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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