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맹기용, 사석에선 최현석 눈도 못 쳐다봐? 최현석 반응이…‘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3:48
2015년 2월 26일 13시 48분
입력
2015-02-26 13:35
2015년 2월 26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진 = MBC, 동아일보DB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최현석과 맹기용 셰프가 요리사 업계의 엄한 군기를 언급해 눈기를 모았다.
최현석과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했다.
맹기용 셰프는 1988년 생이며 최현석 셰프는 1972년 생이다. 최현석 셰프가 맹기용 셰프의 대선배 격이다.
이에 MC들이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며 놀렸다. 최현석 셰프는 이렇다 할 대꾸를 하지 못했다.
맹기용 셰프는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재미있다",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요리사 군기 느껴져",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무서운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진 = MBC,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