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최현석 “집에서는 요리 아예 안 한다”…아내 소금 혐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15
2015년 2월 26일 11시 15분
입력
2015-02-26 11:12
2015년 2월 26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최현석은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현석에게 “집에서는 요리를 아예 안 한다고 하더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주로 시켜먹는다고 하던데 맞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현석은 “그렇다”며 “셰프들의 생활 패턴은 다른 사람보다 늦게 처져있고 식사 시간은 빠르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그래서 오후 4시~4시30분쯤 저녁식사를 한다. 그러다 보내 퇴근 후에는 허기짐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현석은 “아내는 요리를 잘 하냐”는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이더니 “아내는 건강식을 하고 소금을 혐오한다. 간이 안 맞는다는 얘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가수 브라이언-셰프 최현석-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맹기용을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맹기용은 “최현석의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선배지 않나”며 요리사 세계의 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