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문 한뼘 비키니 자태, ‘얼짱+몸짱’ 한의사…지성은 덤이야? “엄친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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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3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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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sns/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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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문’

얼짱 한의사 왕혜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혜문 한의사는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MC 김종국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왕혜문 한의사의 비키니 몸매 사진이 공개. 사진 속 왕혜문 한의사는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근육질의 보디빌더 몸매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왕혜문 한의사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마 안 됐다.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이라며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제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못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게 됐다. 준비기간은 6개월 정도”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왕혜문, 몸매 대박이다", "왕혜문, 베이근녀 인정", "왕혜문, 미모도 우월하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왕혜문 SNS, 방송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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