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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양파, 링거투혼 발휘하며 무대 올라 팬들에게 감동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7:48
2015년 2월 13일 17시 48분
입력
2015-02-13 17:37
2015년 2월 13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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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파/MBC ‘나는 가수다3’
나가수3 양파
가수 양파가 링거 투혼으로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치열한 1라운드 2차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중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라 모든 걸 쏟아 부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고백했다고.
하지만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양파는 “(목 상태가 안 좋아)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해요”라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한다.
한편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는 귀 호강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나가수3’의 1라운드 2차 경연은 75분간 방송되며, 이날 오후 10시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가수3 양파. 사진제공=MBC ‘나는 가수다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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