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친구집’ 유세윤, 중국 여행서 총각 행세… 급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7:44
2015년 2월 5일 17시 44분
입력
2015-02-05 17:31
2015년 2월 5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친구집 유세윤
‘내친구집 유세윤’
내친구집 유세윤이 중국 여행에서 총각 행세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급히 사과해 화제다.
유세윤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내친구집' 방현영 PD는 멤버들과 중국 여행을 다녀온 후 뒷이야기를 얘기하며 "유세윤은 다른 멤버들과 또래인 척 미혼인 척하던데 거짓 방송은 용납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디스했다.
이에 유세윤은 "총각 행세에 대해 여섯 글자로 말하겠다"며 "잘못했습니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미 결혼했다는 것은 대중에게 모두 공개된 사실이기 때문에 안 한 척을 해도 거짓말이 아니라 '척'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특유의 센스로 넘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퉜던 문화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고양이 눈]특별한 외출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