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음사 회장’ 박맹호 손녀 박윤하, 유희열에 극찬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5:08
2015년 2월 2일 15시 08분
입력
2015-02-02 15:05
2015년 2월 2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출판그룹 민음사 회장의 손녀 박윤하가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는 기습 배틀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는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어색한 곡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며 “다음에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평했다.
한편 박윤하는 대형 출판그룹 민음사의 회장인 박맹호 씨의 손녀로 밝혀진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영화비·식사비 공개해야” 시민단체 2심도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