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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노래 실력 보니…헉!
동아경제
입력
2015-02-02 14:46
2015년 2월 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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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4'에서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고음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박하윤이 출판그룹 '민음사' 회장 박맹호의 손녀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1966 년 설립된 민음사는 국내 유명 출판그룹으로 창업 이후 총 4000여 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했다. 또 (주)비룡소, (주)황금가지, (주)사이언스북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2013년 기준 매출 168억원, 명실상부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이다.
한편 박윤하는 지난 1일 방송된 'K팝스타4' 기습 배틀 오디션에 JYP 대표로 출전했다.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하며, 이전 오디션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알앤비 창법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 유희열은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꼭 토이 객원 보컬로 참여 해줬으면 좋겠다"는 러브콜을 보냈다.
박윤하에게 러브콜을 보낸 유희열은 "어울리지 않는 알앤비라는 옷을 입었는데도 빠져드는 부분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박윤하, 노래도 잘하던데" "박윤하, 앞으로 기대할게요" "박윤하, 토이가 러브콜할 정도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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