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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임신, 과거 가상 2세 사진 보고 경악한 이유는? “사람 맞아?”
동아닷컴
입력
2015-01-21 20:38
2015년 1월 21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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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배우 김가연(43)과 임요환(35)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가상 2세’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가상 2세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반씩 닮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폭소를 터뜨렸다. 김가연은 “사람이 맞느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면서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가연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마린(태명)이 아빠(임요환) 힘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김가연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을 얻은 바 있다.
김가연 임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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