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성희롱 문자” 소송낸 클라라

  • 동아일보

직언직설 (15일 오후 2시 50분)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 대표가 클라라에게 자주 연락을 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60세 넘은 소속사 대표의 이 같은 문자 연락으로 성적 수치심이 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김태현 변호사,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사건의 발단과 전망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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