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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선언… ‘허삼관’ 시사회에서 어땠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0:08
2015년 1월 13일 10시 08분
입력
2015-01-13 09:55
2015년 1월 13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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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다이어트. 사진제공 = 가인SNS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가인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쩜쩜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 라며 설렁탕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가인은 독특한 모자를 쓴 채 턱을 괴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가인은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조금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가인 측 관계자는 8일 한 매체를 통해 “가인의 신보를 3월 초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인 다이어트. 사진제공 = 가인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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