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제작 소식에 tvN 측 “결정된 것이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5:19수정 2015-01-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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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케이블채널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새롭게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신원호PD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 제작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응답하라 1988’이 7월 방영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동아닷컴에 tvN 관계자는 “‘응답하라 1998’은 논의 중인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이며, 아직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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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에도 몇번씩 논의가 변경되고 있다. 제작 가시화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서인국·정은지 주연의 ‘응답하라 1997’ 인기에 힘입어 고아라·정우 주연의 ‘응답하라 1994’가 제작된 바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1990년대를 상징하는 배경과 소품, 음악 등을 활용해 시청자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응답하라 1988’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1988이면 올림픽 나오겠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응답하라 1988, 이게 사실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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