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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9년차’ 이현이에 “야”라고 부른다…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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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7:35
2015년 1월 6일 17시 35분
입력
2015-01-06 14:02
2015년 1월 6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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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이현이
‘한혜진 이현이’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모델계의 선후배 질서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현이와 한혜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한혜진와 이현이의 모델 기수에 대해 물었고, “나이는 동갑이나 기수는 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6~7년 선배다”라고 모델 한혜진은 답했다.
이어 모델계 선후배 관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현이는 “선배인 한혜진에게 설움 당한 적 많다”며 “한혜진은 나에게 ‘야’, ‘현이야’라고 부르는데 난 항상 ‘선배’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뒤이어 “이현이도 이제 9년 차 정도 된다. 대부분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봤으면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법도 한데 왜 그게 안 되는지 나도 모르겠다”고 말해 모델계의 선후배 기강을 짐작케 했다.
또한 이현이는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집합을 시킨 적이 있다고 폭로했고 한혜진은 “‘얘들아 모여봐’라 한 거다”라 해명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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