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하이, 양현석에 불만 토로 “나보고 못 생겼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4:28
2014년 12월 30일 14시 28분
입력
2014-12-30 13:16
2014년 12월 30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하이.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하이
가수 이하이가 소속사 대표 YG 양현석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세 시즌에서 활약했던 가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악동뮤지션 등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이하이는 “양현석 사장님은 어떤 가수에게는 굉장히 따뜻하게 대하는데 누구에게는 차갑게 대하신다. 나는 따끔조에 들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현석이) 처음 17세 때 들어왔을 땐 잘해주셨는데 요즘엔 (내가) 못 생겼다면서 ‘너 뭐냐’고 하신다”고 폭로했다.
이하이는 “요즘은 악동뮤지션을 편애한다. 저한텐 요즘 이것저것 지적을 하신다. 의상도 머리도 무대도 다 문제라고 한다. 사장님께 죄송하고 눈치를 보게 된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또 이하이는 “수현이에게 배워서 양현석 사장님께 애교를 부렸는데 다른 반응을 보이셨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이.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수사할 ‘채 상병 특검’, 사실상 민주당에 추천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인∼서울 급행버스 도입, 출퇴근 30분 빨라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기 학습한 초등생 성적 봤더니… 세 살 교육, 아홉 살까지만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