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임현식, 고희기념 제주도여행… 훈훈한 사위와 딸들 ‘눈길’

임현식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임현식

배우 임현식이 딸과 사위를 공개했다.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30일 방송에서는 송년특집으로 고희(칠순)을 맞이한 임현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세 명의 사위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바다낚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현식은 사위들과 회를 먹으며 “우리끼리 맛있는 회를 먹으려니 딸들한테 미안하다”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임현식의 딸들과 손자들이 제주도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특히 임현식의 딸들과 사위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식.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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