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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과거 ‘댄싱9’서 프로 댄서 압도한 실력…‘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54
2014년 12월 30일 09시 54분
입력
2014-12-30 09:42
2014년 12월 3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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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사진 = Mnet 예능 프로그램 ‘댄싱9 시즌2’ 화면 촬영
‘K팝스타4’ 나하은
‘K팝스타4’ 참가자 나하은(6)이 댄스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과거 방송도 재조명 받는 상황.
나하은은 Mnet 예능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걸그룹 걸스데이의 ‘기대해’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나하은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하은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댄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러나 나하은은 오디션을 소화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라는 평가와 함께 K팝스타4에서 탈락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나하은, 너무 잘한다", "K팝스타4 나하은, 탈락 아쉽다", "K팝스타4 나하은, 앞으로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나하은. 사진 = Mnet 예능 프로그램 ‘댄싱9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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