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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결혼3년차, 부모님 반대 아직도 심해…“‘사랑과 전쟁’ 저리가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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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5:49
2014년 12월 26일 15시 49분
입력
2014-12-26 15:39
2014년 12월 26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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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결혼3년차 서성민
배우 서성민과 이파니가 힘들게 결혼했다고 밝혔다.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26일 방송에서는 결혼 3년차 서성민-이파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서성민-이파니 부부에게 “결혼을 하기까지 힘들었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느냐”고 질문했다.
서성민은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는 없다.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성민은 “또 결혼한 지 꽤 되다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고백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반대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다”고 덧붙였다.
또 이파니는 “사실 나는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서성민과 이파니 부부는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서성민·이파니 부부는 이날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성민은 “아내 이파니가 워낙 바빠 저도 집에 오면 전업주부 못지 않게 일을 하고 있다. 집안일을 해보니 해도 해도 끝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다. 특히 현관에는 고가의 그림은 물론 서성민이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파니는 체중 감량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파니는 “임신 전에는 48kg이었는데, 임신 후 78kg이 됐다. 그런데 이 시기에 신랑도 똑같이 30kg이 증가했다. 동시에 쪄서 나는 두 달 만에, 신랑은 세달 만에 예전의 몸매로 되돌렸다”고 말했다.
이파니 결혼3년차. 사진= MBC에브리원, 동화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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