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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 제작진 “말실수, 불순한 의도 없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6:14
2014년 12월 22일 16시 14분
입력
2014-12-22 16:13
2014년 12월 2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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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열도 SBS 가요대전’
아이돌그룹 위너 송민호의 ‘열도’ 발언 논란에 대해 ‘2014 SBS 가요대전’ 제작진이 해명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2014 SBS 가요대전’에서 송민호는 송지효 등과 함께 공동 MC를 맡아 진행하는 도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열도라는 단어는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의미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일본을 지칭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가요대전’의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는 22일 동아닷컴을 통해 “송민호의 열도 발언은 대본에 쓰여 있던 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주형 PD는 “송민호 본인도 4시간이나 되는 큰 쇼의 진행을 맡아 많이 긴장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 말실수였을 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송민호 열도 SBS 가요대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민호 열도 SBS 가요대전, 아직 신인인데” , “송민호 열도 SBS 가요대전, 그래도 열도는 좀” , “송민호 열도 SBS 가요대전, 송민호 어쩌다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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