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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서지혜, 두 손을 모아 기도 “드라마 대박나라” 단아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0:15
2014년 12월 17일 10시 15분
입력
2014-12-17 10:08
2014년 12월 1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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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펀치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펀치’가 대박나길 기원했다.
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펀치’. 성당에서 촬영하기 전 대박나라고 기도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다. 서지혜는 간절한 표정으로 드라마 ‘펀치’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서지혜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서지혜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검사 최연진 역을 맡았다. 최연진은 외모, 실력, 집안, 인격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엄친딸로 활약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담았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펀치.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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