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첫 등장… 슈렉 고양이 눈빛 발사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09:30
2014년 12월 17일 09시 30분
입력
2014-12-17 09:20
2014년 12월 17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애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1회에서는 이예희(혜리)와 안채율(진지희)이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암여고에 전학온 안채율은 하교길에 이예희와 크게 부딪혔고, 이예희는 애교 넘치는 눈동자로 ‘괜찮냐고 물어봐 줄래’라는 눈빛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슈렉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예희는 안채율을 체육관으로 데려가 선암여고 탐정단을 소개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하이패션 포즈에 춤까지 추며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완전 귀엽다”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겠다”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하면 혜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엔 관세로 보복… 中, 시진핑-블링컨 만난 날 법으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