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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이상형’ 씨스타 보라, 최근 셀카 보니 ‘고혹적인 분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6:51
2014년 12월 11일 16시 51분
입력
2014-12-11 16:34
2014년 12월 11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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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보라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유병재 보라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그룹 씨스타 보라를 언급한 가운데, 보라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는 5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타쉽플래닛! 가족이 늘었어요.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여러분 행복한 겨울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보라의 모습이다. 보라는 짙은 메이크업과 검은색 상의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보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유병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가 원래 털털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럼 씨스타 효린은 어떠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효린보다 보라 정도가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 보라.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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