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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죠앤 아버지 “사고 당시 목격자-CCTV없어 CSI로 넘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4:59
2014년 12월 11일 14시 59분
입력
2014-12-11 14:56
2014년 12월 11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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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죠앤
가수 고(故) 죠앤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10일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죠앤의 소식이 그려졌다. 앞서 고 죠앤은 2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고 죠앤의 교통사고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그와 함께 고 죠앤의 아버지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고 죠앤의 아버지는 “미국 시각으로 11월 25일 5시 30분께 사고가 났다. 죠앤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고 죠앤의 아버지는 “계속 했더니 경찰이 받아서 병원을 가르쳐줬다. 병원에 갔을 때는 의식이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고 죠앤 아버지는 “현장 CCTV도 없다. 아직 증인도 못 찾았고 일반 경찰이 사고 경위가 안 나와서 CSI로 넘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죠앤의 교통사고 현장에는 목격자도, CCTV도 없어 아직까지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죠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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