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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혜리, 김구라보다 더 큰 목젖 “내 매력 포인트는 목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1:35
2014년 12월 11일 11시 35분
입력
2014-12-11 11:28
2014년 12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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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혜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목선을 꼽았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그룹 엠아이비 강남, 걸스데이 혜리, 배우 최태준, 방송인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혜리는 “내 매력 포인트는 목선이라고 말했다던데?”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맞다”라고 긍정했다.
또 혜리는 “다른 여성분들보다 목젖이 튀어나와있다”며 음료를 마시며 목젖이 움직이는 것을 강조했다. MC 들은 남자보다 더 튀어나와 있는 혜리의 목젖을 보고 놀라워했다.
김구라는 “혜리가 나보다 목젖이 더 튀어나왔다. 난 살에 묻혀 있어 잘 안 보인다”며 “목을 흔드는 것도 가능하냐? 목이 정말 유연하다”고 칭찬했다.
라디오스타 혜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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